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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3

캐나다 컬리지(College)입학 방법-두번째 방법 안녕하십니까! 잘될남(모든게 다~잘될 거야~)입니다. 현재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 중이고, 토론토에 있는 컬리지(College) 중 하나를 다니고 있으며, 각각의 학과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여 읽어 주시기 바라며, 꼭 본인이 가고자 하는 과의 정확한 기준을 확인하자! 오늘은 캐나다 컬리지 즉, 토론토에 위치한 컬리지를 입학할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한다. 실제 본 글쓴이인 본인은 토론토에 위치한 어학원을 통해서 컬리지를 입학하게 되었다. 어학원도 은근히 빡쎄다... 영어로 1 형식 문장 만드는 것도 힘들었는데, 레벨에 따라 에세이까지 쓰라고 하고, 거기에 맞춰서 PPT도 만들어서 발표도 해야 되고, 토플도 풀어야 되고... 머 암튼 .. 2020. 4. 26.
캐나다 컬리지(College) 입학했던 방법-첫번째 방법 오늘은 캐나다 컬리지 입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. 일단 10대가 아닌 본인과 같은 성인이 캐나다에 유학을 와서 컬리지 입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으로 소개하고자 한다. ★ 특히,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토론토를 기준으로 말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.★ 캐나다 컬리지(College)를 입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, 가장 대표적인 방법 2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. 1. 영어 공인 점수 - IELTS(Academic Level) : Overall 6.5 이상 - TOEFL(Academic Level) : 90 for internet based test(안전빵으로..) - MELAB : 생소해서 잘 모름... - PTE : 이것도 잘 모름..암튼 이런 것도 있다고 함..... 2020. 4. 23.
코로나 => 블로그 시작의 계기 예상치 못한 중국발 F 같은 바이러스 때문에, 집에만 있게 되어 심심하고 할 게 없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. 우선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잘될남(다 잘 될 거야의 줄임말...)은 현재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, 직업은 유학생(?) 그냥 컬리지를 다니고 있다...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을 도피하고자 왔다.. 나의 인생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출구라고 생각했는데....생각보다 나쁘지 않다! 그렇다고 추천은 하고 싶지 않다. 왜냐면 내 인생이 아니니까...ㅎㅎㅎ 모든 선택은 본인들이 하시길 바랍니다. 집에만 있기 답답하고 심심해서 시간 때우고자 시작은 했는데.... 이왕 시작한거 끊임없이 내 맘대로 그냥 이것저것 아무 말보다도 되도록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업로드하도록 노력을 하겠다. 일단, 현재 .. 2020. 4. 22.